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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교회 분쟁현장 보고서
소재열 지음 / 한국교회법연구소편 / 46판 540쪽 정가 25,000원 / 브엘북스
 
한국교회법연구소 기사입력  2018/01/03 [07:10]
▲   소재열 지음 / 46판 540쪽 정가 25,000원    © 한국교회법연구소

소재열 지음 / 46판 540쪽/ 한국교회법연구소 편집 / 브엘북스간 정가/ 25,000원
책 안내 : 한국교회법연구소(031) 984-9134

분쟁으로 치열했던 12 교회에 대한 분쟁현장 보고서가 출간됐다. 한국 개신교라는 종교단체인 교회들이 분쟁이 발생되어 교회는 내외적으로 지탄의 대상이 되었으며, 분쟁하는 교회치고 국가 사법기관에 소를 제기하지 않는 교회가 없을 정도로 '교회 분쟁은 곧 세상 법정'이라는 공식이 생길 정도였다.

분쟁에 커다란 흔적을 남겼던 합동 측 소속인 제자교회, 광주중앙교회, 사랑의교회, 울산남교회, 동도교회, 목양교회, 영동중앙교회, 부성교회, 전주서문교회 등의 분쟁 사례와 해결을 위한 법원 판례를 평석했다.

특히 예장통합 측 소속 교회인 광성교회와 두레교회의 주요 이슈에 관해서 연구했다. 본서는 분쟁의 현장을 뛰어다니며 분쟁의 원린과 해결방안에 관해 발표한 '교회 분쟁현장 보고서'이다.

본서에 등장한 분쟁교회들의 법정비용은 무려 10억 원이 넘을 정도였다. 본서를 정독할 경우 10억 이상의 소중한 가치를 자료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분쟁은 왜 일어나며, 대법원은 교회 분쟁을 어떠한 법리에 위해 판결하는지에 대한 자료를 얻게 될 것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다. 본서는 소를 잃지 않고 외양간을 든든히 하게 하는 데 귀한 자료가 될 것이다. '예방이 최선이다'라는 슬로건으로 본서가 마련되었다.

저자인 소재열 박사는 한국교회법연구소 소장으로 교회법과 한국교회사, 법학으로 세 영역에 대한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한국교회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교회와 법을 바르게 알고 준수하기 위한 운동을 펼치고 있다.

저자는 본서의 머리말 중에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교회에서 서로의 의견대립과 갈등으로 인한 충돌과 그로 말미암은 다툼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필연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분쟁이 발생하고 있으며, 분쟁은 결국 교회분열로 이어졌다. 종교단체인 교회에서 법이 개입된 것은 대체로 좋지 못한 상황에서 비롯되며 결코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다. 

필자는 지난 10년 동안 한국교회법연구소와 인터넷 언론 매체인 리폼드뉴스를 운영하면서 교회 분쟁현장을 취재하고 교회법과 국가법을 연구하였다. 매년 2천 건이 넘는 전화상담 및 직접 상담을 하였다. 그 결과 교회 분쟁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며, 그 분쟁현장에 대한 법원의 판례입장을 본서에 담을 수 있었다.

적어도 분쟁 없는 교회를 운영하고 섬기기를 원한다면 본서를 처음서부터 끝까지 정독하기를 권한다. 어려운 법률적 단어는 최대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였다. 

본서를 읽다보면 현재 내가 섬기고, 내가 목회하고 있는 현장에도 똑같은 분쟁의 원인들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 원인들을 치유하지 아니하면 다른 교회 분쟁처럼 고통이 찾아올 수 있다. 

그러나 본서에 등장한 교회의 분쟁을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다면 불행을 경험하지 않고도 분쟁을 경험한 교회 이상의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저자인 소재열 목사는 총신대학교-미국 리폼드신학대학원 교회법으로 목회학박사/ 칼빈대학교 한국교회사로 철학박사(Ph.D.)/조선대학교 대학원 민법 법학석사, 법학박사/현재 칼빈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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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03 [07:10]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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