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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졍민 2018/10/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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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곡동분쟁교회
    화곡동에 s 교회 분쟁은 날로 심각해진다 이제는 직분도 어른도 상관없다 법도 상관 없다 아수라이가된 교회안에 예수님은 흔적도 없는 시장 잡배들이 패 싸움터가 되여서 모두 피폐 해진곳 누가 예수님을 믿겠다고 이곳을 찾아오까 질서가 무너진 곳에 성전은 아니다 이 모든 책임은 누가 질것인가 무너져가는 한국의 기독교가 무너진 모습을 보고 있다. 이 모든 문제인 당사자는 뒤에 숨어있고 앞서 몸바쳐 싸운 사람들은 이성을 잃고 불법을 만행을 해도 경찰은 모르쇠 하고 구경꾼으로 서 있고 법의 판결은 왜 해주는지 효력도 없는것을 힘없고 약한자들만 이리 저리 당하고 총회는 방망이 두두리고도 속히 처리 안해주면 뭐하자는 것인지 참 어이가 없다 너무나 긴 싸움에 지치고 피페해진 영혼를 회복 시키려면 떠나면 된다 다시는 그곳을 안보면 되는데 그동안 같이 기도하며 교회가 회복하기 위하여 기도해온게 억울 할뿐이다 요즘 목사님들이 왜 이리 욕심이 많은지 성경적이진 않은게 분명하다 성도가 아프고 슬픈데 자기 자리 지킨다고 전쟁터를 만들고도 예수 잘 믿어야 된다고 강단에 서서 외친다 그자린 그분은 여전히 불법 자리인데두 ? 참 실망스럽고 경악스러운 성전안에 영혼들이 실족하고 있음이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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