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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Y 2020/08/0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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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상 우리나라 교인들이 교회 내에서 구성원으로서의 자격, 권리, 의무 등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고 정관 제정에 참여한 경험이 거의 전무하다. 또한 교인이 교회의 주인으로소 민주적 의사개진 및 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교육도 받은 사례가 거의 없다. 교인이 교회 정치에 너무나 백치에 가까워 교회 수준이 상향되는데 어떤 역할도 할 수 없는 것리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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